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황미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 김우빈과 친분을 과시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스물’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황미영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에서 “김우빈이 영화 ‘스물’ 쫑파티에서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줬다”며 김우빈과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 영화 ‘스물’은 잉여백수 치호(김우빈), 생계 때문에 꿈을 접어둔 재수생 동우(이준호), 연애를 글로 배운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3월 개봉한 이 영화는 당시 304만41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황미영이 극중 맡은 역할은 어깨녀. 캠퍼스에서 경재와 부딪히면서 경재에게 찰나의 로망을 심어주는 인물이다.
하지만 경재는 어깨녀의 얼굴을 보고 “아, 미안합니다”라고 급하게 사과했다. 이에 어깨녀는 “미안하니까 고기 뷔페를 쏘겠다”고 응수, 경재에게는 당혹스러움을 관객에게는 깨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마성의 치.매.녀(치명적인 매력적인 여자들) 특집으로 황미영 외에도 나르샤, 박준면, 홍윤화가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