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고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장례위원회가 총 2222명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유족 측과 장례위원회 구성을 협의한 결과 위원장에 황교안 국무총리, 부위원장에 정갑윤, 이석현 국회부의장, 홍준표 경남지사, 유족측 추천으로 김봉조 전 의원 등 6명으로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고문에는 김수한 전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그리고 반기문 UN 사무총장 등 101명이 위촉됐다.
분야별 장례위원은 국회의원과 대법관,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 현직 장차관, 시도지사 등 모두 2108명이 선정됐다.
2009년 8월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장의위원(2375명) 규모보다 적고, 같은 해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1404명) 수에 비해서는 많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