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씨름 영재인 탈북 새터민 이신 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신 군은 12살에 처음 샅바를 잡은 후 3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할 만큼 씨름에 영재성을 드러냈다.
이신은 "어머니가 나를 임신한 상태에서 살기위해 탈북했고, 중국을 거쳐 한국에 오기까지 온갖 고생을 했다"고 고백했다.
출연진들은 아픈 어머니를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며 너무 빨리 철이 든 이신의 모습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이신은 천하장사 출신 이태현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이태현은 씨름선수 신창호와 함께 이신의 잘못된 씨름 습관을 고쳐주며 그를 다독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