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16회에서 최강희가 주상욱이 자신을 이용했다 생각하며 괴로워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석현(정진영)은 "두 모자 나란히 진정기 옆에 묻힐거야"라면서 형우(주상욱)과 영애(나영희)에게 분노한다.
은수(최강희)는 형우(주상욱)가 "너도 원했던 거잖아. 네 엄마와 짜고 날 함정에 빠뜨리려고 했잖아"라고 말하고 자신을 이용하기 위해 그랬다고 여겨 괴로워한다.
석현은 영애를 불러 15년 동안 자신을 속인 것을 언급하며 이제 끝이라며 "두 모자 나란히 진정기 옆에 묻힐거야"라고 말하고, 영애는 무릎을 꿇는다.
한편 형우는 은수에게 "제발 이러지마. 네가 아무리 상처줘도 나 절대로 너 안 떠나"라고 하지만 은수는 "알아. 넌 이기적이니까. 그만 내 인생에서 빠져줘"라고 말한다.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16회는 24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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