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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의 ‘1박2일’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주혁과 김선아의 ‘코믹셀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김선아 SNS>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김주혁의 ‘1박2일’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주혁과 김선아의 ‘코믹셀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선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오랜만 김주혁 오라버니 여향(여인의 향기)때문에 잠시 잊고 있었던 올해 초부터 몇 달을 부산에서 동침하며 고생한 영화 잡지 커버촬영하러 와서 여전히 울 오라버니 멋지고 개그지고 매너짱이다”라는 글과 하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김주혁과 김선아는 코믹한 표정을 연달아지으며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김주혁과 김선아는 영화 ‘투혼’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한편, KBS 2TV ‘1박2일’ 제작진은 23일 “김주혁이 지난 20~21일 촬영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마지막 촬영 분은 29일 방송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