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12월 유닛 태티서 컴백을 예고하며 "12월에도 소녀시대 음악 많이 들어달라"고 부탁했다.
소녀시대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4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IN SEOUL 개최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만에 국내 공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티파니는 오는 12월 태티서 컴백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태티서 작업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아무래도 화려한 홀리데이 시즌에 맞춰서 나오지 않을까 한다.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즐거운 음악을 많이 준비했다. 12월에도 소녀시대 음악을 들어달라"고 애교있게 말했다.
또 티파니는 "작년부터 올해는 소녀시대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달려왔다. 다양한 멤버들의 솔로, 그룹 활동 다 보여드렸는데 12월에 남은 음악 선물이 있으니까 소녀시대로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고 2015년을 완벽한 소녀시대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말했다.
이번 소녀시대 공연은 세계적인 안무가이자 소녀시대, 샤이니 등의 안무를 도맡아온 리노 나카소네가 총 연출에 참여했으며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키싱유' 'GEE' '런 데빌 런' ' MR. MR.' 등 히트곡은 물론 정규 5집 수록곡 무대와 일본 활동곡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소녀시대의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IN SEOUL 공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약 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오는 2016년 1월 30, 31일 태국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를 돌며 투어를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