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롯데백화점은 겨울 상품을 할인해서 판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K-세일데이' 기간 상품군 별로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본점은 오는 24일까지, 잠실점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등 10개 점포에서는 'Black FUR Day(모피 파격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준비 물량은 150억원 규모다. 예년보다 할인율을 높이고 100~200만원 대의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진도모피 블랙메일베스트 219만원, 국제모피 폭스베스트 100만원이다. 또 한정 수량으로 근화모피 블랙휘메일하프코트 240만원 등 노마진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한 본점 9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영 우먼 겨울 아우터 대전'을 전개한다. 보브·쥬크·EnC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쥬크 코트 15만9000원, 비지트인 뉴욕 무스탕 7만9000원이다. 세컨플로어는 최초로 아우터 대형 행사를 전개하고 코트 19만9000원 등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어 잠실점에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영패션 패딩·코트 특집전을 한다. VOV 패딩을 18만8000원에, G-CUT코트를 15만9000원에 선보인다. 한편 보브·시슬리·BON·워모 등 남성 및 여성패션 브랜드에서는 올해 출시된 F/W 신상품 중 10~20가지 품목을 40~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정현석 영업전략팀장은 "올해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겨울 상품의 판매가 전년보다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K-세일데이 기간을 기점으로 겨울 상품 판매가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상품 준비 및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