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와 은지원이 지나친 관심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72회에서는 은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관심과 무관심'에 대해 G12와 토론을 펼쳤다.
이날 알베르토는 "각 나라는 어떤 분야에 특히 관심을 가지느냐"는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는 연예인, 정치인보다 애인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헤어진 뒤 여자를 스토킹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여자가 스토킹에 대해 소송하자 남자가 보복으로 살해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알베르토는 "사람들이 일이 커질 것이 두려워 신고를 꺼린다. 이런 문제가 심각해 스토킹 피해 예방 어플도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은지원 역시 젝스키스 당시 팬에 대한 일화를 밝혔다.
은지원은 "새벽에 한 팬이 찾아와 초인종을 계속 누르더라.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더니 '안 된다. 빨리 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왜 냐고 물어보니까 '아이스크림 케이크 녹는다'고 소리지르더라"라며 고개를 저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