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위대한 조강지처' 안재모가 진예솔과 헤어지려 했다.
19일 방송된 MBC '위대한 조강지처' 110회에서 윤일현(안재모)가 조수정(진예솔)에게 사과를 하고 헤어지려 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정은 윤일현과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자 "옛날 생각난다"며 행복해했다.
그러자 윤일현이 "내가 미안하다"며 "나만 아니면 너가 하고싶었던 거 다 할 수 있었을 거다"고 사과했다.
조수정은 "그래도 난 후회 안 해요. 교수님 사랑한거"라며 "다시 되찾을 거에요. 교수님 사랑"이라고 답했다.
윤일현은 "우린 다 끝났다. 넌 그냥 날 사랑한다는 생각에 갇혀서 착각하고 있을 뿐"이라며 "널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널 끊으려는 거다"고 말했다.
이에 조수정은 속으로 '유지연(강성연) 때문이겠지. 날 끊어야만 도형민(정유석)에게서 유지연을 찾을 수 있으니까'라고 독기를 품다가도 윤일현이 쳐다보자 방긋 웃으며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한편, MBC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