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는 변화하는 사무환경 트렌드에 맞추어 새로운 회의 시스템 가구 비콘(BeConn)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에선 이전보다 다양한 유형의 협업 공간을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대형모니터나 스마트폰 등 다양한 IT장비를 활용한 협업이 일반화 중이다. 비콘은 이와 같은 사무환경 트렌드를 기초로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회의 시스템이다.
다양한 회의 테이블 및 모니터 거치대 아이템을 포함하고 있는 비콘 시리즈는 아이템의 적절한 구성을 통해 4인 이하 소규모 회의부터 10명이 넘는 대규모 회의까지 각 협업 목적에 적합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공식 회의실 뿐만 아니라 오픈 라운지, 카페테리아, TFT룸 등도 꾸밀 수 있다.
또 사용자는 모니터 거치대(독립형, 테이블 부착형)를 통해 간편하게 대형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 무선 화면 공유 시스템인 클릭 쉐어를 통해 공유하고자 하는 모니터의 화면을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IT 기기를 활용한 협업이 원활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제품 기획 곳곳에 녹여낸 것이다.
퍼시스 관계자는 "종이 문서 대신 IT 기기를 활용한 회의나 교육 방법이 새로운 협업 형태의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다'라는 뜻의 'Be connected' 를 두 음절로 줄인 비콘이라는 이름처럼 이 같은 업무환경 변화에 걸맞은 솔루션으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