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엘에스씨(LSC, 대표 김선수)는 심혈관 질환자용 탈착식 알약 케이스 ‘생명캡슐’에 대한 2건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휴대용 탈착식 알약 케이스(생명캡슐)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한 지 1년여 만에 2건의 국내외 특허를 취득한 것이다.
생명캡슐은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뇌·심혈관계 질환 응급 처치 약인 니트로글리세린을 보관하는 새로운 형태의 보관용기다. 골든타임 5분 내에 빠르게 상비약을 복용할 수 있는 휴대용 탈착식 알약 용기롤 평가된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팬던트에 내장된 칩을 통해 24시간 사용자의 심장 박동을 체크하는 기술이다. 특히 수면 중 심장 박동이 멈추거나 장시간 미약하게 유지 될 경우, 병원이나 구급대에 무선으로 신호를 송출해 응급구조를 받을 수 있게 한다. 엘에스씨는 2016년 내 출시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아울러 엘에스씨는 중국에 휴대용 탈착식 알약케이스 특허를 단독으로 출원했다.
엘에스씨 관계자는“심혈관 질환은 골든타임 내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질병이지만 초기대응이 취약해 안타깝게 목숨을 잃거나 후유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생명캡슐의 국내외 특허 출원을 계기로 심뇌혈관계 질환자는 물론 해외 시장에 신뢰성과 안정성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