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민아가 지난 4월 '한반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에 몸매에 대해 언급한 방송 장면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16일 첫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가 화제인 가운데 여 주인공 신민아의 과거 몸매 발언이 재조명된다.
배우 신민아는 지난 4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나는 시크해(세련되게) 보이게 깡마르고 싶다"며 입을 뗐다.
이어 신민아는 "살이 찔 때가 있다. 5kg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며 "일이 없을 때는 막 먹기도 하고 게을러서 열심히 관리하는 성격이 아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