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중국 유통사업을 추진중인 네오이녹스엔모크스(대표이사 박종희, 이하 네오이녹스)는 13일 "엠케이인터내셔날코프㈜(대표이사 박광혁, 이하 엠케이)가 체결한 모든 중국 사업에 대한 독점 사업권을 모두 양수받았다"고 밝혔다.
네오이녹스는" 엠케이와 업무제휴협약에 따른 부속합의서를 작성하고 대중국 유통사업에 이은 사후면세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네오이녹스는 인천 국제성모병원 MPT(Medical Theme Park) Mall에 중국 기업체 연수생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사후면세점을 조성중이며, 이번 달중으로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후에는 서울 도심에 2차 사후면세점을 준비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네오이녹스측은 "중국석유생활망과 상품의 교류만이 아니라 인적자원의 교류도 추진하게 됐다"면서 "따라서 양사는 중국석유의 우수사원 해외연수 등 기업 연수생과 관광객을 대상 사후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사후면세점 외에도 한류공연장, 중국골동품 전시장, 세계에서 가장 큰 옥 전시장, 재미있는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중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네오이녹스 박종희 대표이사는 “엠케이가 10년간 대 중국 사업을 통해 맺은 인맥과 네트워크 모든 계약권등 전 영업권을 네오이녹스에서 양수한만큼 양사가 한몸이 돼 중국유통사업과 사후면세점 사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면서 "중국석유생활망과의 독점공급권중 화장품류가 제외돼 다소 아쉬웠지만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화장품류까지 포함한 전품목이 가능해져 곧 화장품류까지 포함한 계약서 체결과 본격적인 물품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후면세점 사업은 기존과 차별성을 둬 방송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면서 "현재 종편 방송사들과 협의중에 있고, 자회사인 엔터테인먼트사와 공조해 한류공연장에는 한류스타 지망생에게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공간 및 관객을 제공하고, 365일 상설 오디션장으로 활용하는 계획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