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민국이가 대한이의 말에 주크박스를 가동했다. 엄태웅 엄지온 부녀는 마지막 출연에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다.
14일 재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송일국과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아침을 먹던 도중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했다.
이날 아침을 먹고 후식을 먹던 중 대한이는 “용감한 소감차 불러봐 민국아”라며 “시작”이라고 요청했다.
민국이는 “용감한 소방차가 출동합니다. 불을 끄지요”라고 노래를 불렀고 대한이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호응했다.
이어 민국이 “용감한 자동차가”라고 노래를 실수하자 대한이는 “아니 용감한 경찰자가 출동 합니다. 이렇게 하면 돼”라고 말했다. 흥이 폭발한 대한이를 보며 송일국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엄태웅 가족에게는 새 식구가 늘었다. 반려견 새봄이 드디어 세 마리의 새끼를 출산했고 엄 가족은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금줄을 다는 등 새봄의 출산파티를 열었다.
지온은 새봄에게 직접 케이크를 먹여주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수고했어! 많이 힘들었지?”라고 말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여줬다.
새 식구는 늘었지만 아쉽게도 이날 지온이 가족의 출연은 마지막날이었다. 엄태웅 가족은 다 함께 모여 지난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함께 했던 시간을 추억했다. 영상 속에는 지난 10개월간의 지온의 성장이 담겨있었다.
옹알이밖에 하지 못했던 지온이가 홀로 젓가락 사용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영을 배워보고, 아빠의 건강을 걱정해주며, 예기치 않은 말로 아빠를 감동시켰다. 엄태웅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엄태웅은 ”지온이와 함께했던 무수히 많은 시간 동안 카메라에는 담기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지온이와 함께 보냈던 2박 3일이 다 소중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