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이 코스피시장을 추월했다. 이는 지난 2005년 6월 14일 이후 10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코스피 시장의 거래가 축소되면서 코스피의 거래 대금이 코스닥보다 적어지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거래대금은 모두 3조6485억원, 코스피 거래대금은 3조4023억원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78포인트 오른 672.99로 마감했지만 코스피 지수는 같은 기간 3.91포인트 내린 1993.36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5년 6월 14일 이후 10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날 코스닥의 거래 대금은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코스피는 관망세가 확산되면서 거래 대금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5년 6월14일 코스닥 거래대금은 2조864억원, 코스피는 2조715억원이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