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진의 소속사 측은 10일 “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미국의 ABC 드라마 ‘미스트리스(Mistresses)’가 내년 2월 시즌4 촬영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김윤진이 출연하는 ‘미스트리스’는 과거 영국 BBC에서 방송돼 인기를 끌었던 작품을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것이다.
미국판 ‘사랑과 전쟁’이라고 불리는 이 드라마는 30대에 접어든 대학 시절 친구들이 다시 만나 겪는 사랑과 우정 등을 그린다.
영국에서는 각 에피소드당 6편씩 시즌3을 마지막으로 방영을 마쳤으나 미국에서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면서 ‘시즌4’까지 편성하게 됐다.
김윤진은 시즌3부터 네 명의 여주인공 중 한 명인 카렌을 연기했다. 시즌 1과 2에는 알리사 밀라노가 열연을 펼쳤던 캐릭터다.
연출은 ‘땡스 갓 히 멧 리지’의 호주 출신 감독 체리 놀랜이 맡았으며, ‘가십걸’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KJ 스타인버그가 집필을 맡고 있다.
한편 김윤진은 ‘미스트리스’ 시즌4 촬영을 위해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