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지난 5월 출시된 BC카드의 국민행복카드가 임산부와 영아를 둔 부모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임산부에게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하던 ‘舊고운맘카드’와 청소년 산모의 임신·출산 의료비를 지원하던 ‘舊맘편한카드’를 통합한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바우처 서비스를 1장의 카드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특히 BC국민행복카드의 경우 기존의 '舊고운맘카드'와 '舊맘편한카드' 혜택, 그리고 만 0세부터 5세까지의 미취학 아동의 보육료 또한 지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BC카드는 다양한 국가 바우처를 한 장에 담은 국민행복카드를 출시하면서 각각 다른 혜택이 담긴 세 가지 종류로 나눠 아이의 연령대와 엄마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A-Type의 BC국민행복카드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영아를 둔 부모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산부와 출산맘이 이용하는 조산원·산후조리원 업종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만삭의 임산부와 갓난아기를 데리고 쇼핑하기 어려운 부모들을 위해 집에서 간편하고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임신출산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과 소셜커머스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아이를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보낼 시기에 필요한 서비스가 담긴 B-Type의 BC국민행복카드도 있다.
대표적으로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비의 부모(본인) 부담금에서 5%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방과 후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피아노·태권도 학원과 같은 학원 업종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주말에는 전국 주요 놀이공원의 자유이용권50%현장 할인 혜택을 이용해 아이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C-Type 국민행복카드에는 그린카드 멤버십을 탑재해 합리적인 소비와 일상 속 친환경 생활을 가능하게 했다.
그린카드 멤버십에는 ▲국내가맹점(일부 제외) 이용금액에 0.2~0.8%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의료, 육아(어린이집, 유치원)업종 이용 시 1~4% 에코머니 포인트가 추가적립 ▲버스,지하철, KTX,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금액에서는 10~20%의 높은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BC국민행복카드는 출산 관련 행사 동반 1인 포함 무료 입장권 제공, 딸기가 좋아 연 10회 무료입장, 유·아동 온라인 쇼핑몰 ‘제로투세븐닷컴’ 할인 등의 서비스를 공통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