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111개 아파트 단지, 11만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은 저소득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국토교통부와 LH가 매칭펀드 방식으로 시행하고 있다.
LH는 각 단지별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올해 159건의 시설개선 대상사업을 확정했다.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진행해 연말 마무리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402억원이다.
LH 관계자는 “관련부처와 적극 협의해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