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 후보물질 'HL정'의 임상2상 시험 결과를 오는 13일부터 진행되는 미국 간학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학회에서 휴온스는 간지방량을 정밀하게 정량 측정할 수 있는 최신의 장비를 통해 입증한 지방간 환자에 대한 HL정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임상2상 시험 결과을 발표하게 된다.
엄기안 휴온스 연구소장은 "주원료인 후박추출물뿐만 아니라 주요 지표 및 유효성분인 호노키올의 효력 및 작용기전이 밝혀져 있다"며 "임상 2상을 통해 HL정의 효력 우수성이 입증된 만큼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임상 3상을 거쳐 2017년 지방간 전문치료제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간학회는 전 세계에서 9500명 이상의 간 질환 관련 연구자들이 모이는 학회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