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에노 주리는 2일 도쿄 나카노제로에서 열린 ‘시크릿 메세지’ 프리미엄이벤트에 참석해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공동주연인 빅뱅 최승현(T.O.P)도 자리했다.
이날 행사는 ‘시크릿 메시지’가 일본에서 첫 전파를 탄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12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룬 이날 이벤트에서 최승현은 “일본 빅뱅 투어가 많았지만 그간 현지 배우와 교류한 적은 없다”며 “이번에 우에노 주리와 운명적인 만남을 지속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내에서 환호성이 터지자 최승현은 “‘노다메 칸타빌레’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등 우에노 주리의 전작을 보고 개성강한 배우라고 느꼈다. 실제 연기가 섬세하고 뛰어나 깊이 감동했다”고 칭찬했다.
모바일메신저 라인(LINE)을 테마로 한 작품답게 두 사람에게는 실제 라인으로 교류한 적이 있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우에오 주리는 “최승현 씨와 만나기 전이었기 때문에 라인으로 인사치레 몇 마디 나눈 게 전부”라며 아쉬워했다. 우에노 주리는 “촬영은 힘들지 않았는지 안부를 묻는다던가, 스탬프를 보낸다던가 했다. 최승현씨는 참 자상하다”고 소개했다.
2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공개된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의 사랑을 담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