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유화증권은 포비스티앤씨에 대해 대내외적 다수 요인을 통해 성장사이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3800원에서 5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건재 유화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국내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1%에 불과하다"며 "그동안 한국경제는 하드웨어 산업 위주로 성장해왔지만 향후 정부는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정책과 함께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도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2016년 한-EU 법률 서비스 완전 개방, 2017년 한-미 법률서비스 완정 개방이 예정돼 있어 무한경쟁 체제로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법률 서비스 무한경쟁 체제 돌입은 지적 재산권 보호 강화와 연결돼 있어 포비스티앤씨에 득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가 상향 이유에 대해 그는 "동사가 확보한 교육, 기업, 공공 시장에 대한 안정적 영업력과 향후 다변화될 상품 포트폴리오를 고려해봤을 때 PER14배는 무리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