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인 연우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상장 첫날 거래를 시작하고 있다.
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연우는 2만81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20분 현재 24.33%, 6850원 상승한 3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매수세가 몰리며 장중 상승 제한폭인 30% 뛴 3만3750원에 고점을 찍기도 했다.
연우는 2013년 1574억원 규모였던 매출은 지난해 1687억원으로 불어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상반기에만 979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상태다. 특히 수출 비중은 지난해 821억원(48.6%) 규모를 차지할 만큼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성 중이다.
최종경 BN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창의적인 제품 개발과 고객사들의 차별화 제품 수요 증대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며 "생산능력 증대를 통해 기능성 생활용품/의약품 등 펌프, 튜브 제품의 적용범위 확대를 통한 실적 상승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