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교도소에 수감됐던 ‘엄마’ 이태성이 강한나가 몰래 건넨 보석금 덕에 풀려났다.
이태성은 1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극 ‘엄마’에서 강한나가 이리저리 뛰며 마련한 보석금 덕분에 겨우 자유의 몸이 됐다.
이날 ‘엄마’에서 이태성은 초췌한 얼굴로 교도소를 나섰다. 마중을 나왔던 강한나는 보석금을 내준 사실을 숨긴 채 이태성을 맞았다. 하지만 그는 “제발 날 위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시집가라”고 독설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태성은 부친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뿌렸다. 이태성은 “아버지, 저 이제 다시는 파출소 근처에도 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태성을 빼내준 강한나는 보석금을 마련하느라 고모부 이세창에게 급전을 부탁하는 등 무리를 했다. 겨우 기한에 맞춰 보석금을 마련한 강한나는 이태성의 차가운 말 한마디를 듣고 돌아서서 눈물을 흘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