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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4승에 도전하는 코스모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4승에 도전하는 ‘복면가왕’ 코스모스가 ‘갓스모스’라는 애칭에 만족감을 표했다.
코스모스는 1일 오후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여유를 보여주며 가왕의 면보를 과시했다.
이날 ‘복면가왕’ MC 김성주는 “코스모스가 4승에 도전한다. 장기집권이 기대된다”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감성보컬, 특히 갓스모스라는 애칭으로 통한다”고 소개했다.
김성주의 말에 ‘복면가왕’ 3연승 중인 코스모스는 “네. 그 애칭 마음에 들어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복면가왕’ 3연승의 주인공 코스모스의 정체로는 현재까지 가수 거미가 가장 유력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