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김성균이 연기를 하기 전 어려웠던 생활을 ‘해피투게더3’에서 밝혔다.
김성균은 지난달 29일 방송한 ‘해피투게더3’에 지진희, 성유리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겨뤘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김성균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으로 유명세를 타기 전 연극무대에 섰다고 밝혔다.
김성균은 “연극배우가 대부분 어렵다. 반지하 방에서 사는데 아이가 눅눅한 면봉을 먹는 거 보고 ‘내가 좋다고 연극만 할 게 아니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해피투게더3’ 29일 방송에서 김성균은 “‘범죄와의 전쟁’ 촬영할 때까지도 택배를 했다. 상하차 아르바이트였는데 그렇게 하면 일당으로 4만~4만5000원을 받았다”고 회고했다.
김성균은 “생활고가 심해 밤에는 성인극을 하고, 아침엔 아동극까지 뛰어야 했다”며 “소극장 아동극이라 1인5역도 해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성균은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영화 ‘범죄와의 전쟁’ 돌잔치 장면에 당시 8개월 된 내 아이가 출연한 적이 있다”고 말해 성유리, 지진희를 놀라게 했다.
김성균과 지진희, 성유리는 현재 개봉 중인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 동반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