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스페셜' 항생제의 두얼굴 2부…동물용 항생제와 내성균의 습격, 한국이 위험하다
[뉴스핌=대중문화부] ‘SBS스페셜’이 항생제의 공포를 고발한다.
11월1일 방송하는 ‘SBS스페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항생제의 치명적인 위험성을 다룬다.
이날 ‘SBS스페셜’에서는 가축용 항생제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본다. 가축용 항생제를 대량 투입한 돼지의 배설물을 이용해 식물을 재배할 경우, 내성균이 인체에 침투해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SBS스페셜’에서는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항생제와 내성균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항생제가 과다 투약된 동물의 고기나 그 배설물로 재배한 작물을 섭취하고 장내 세균 균형이 무너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한 전문가는 ‘SBS스페셜’에서 “장내 세균 균형이 완전히 무너지면 인체 면역기능에 심각한 장애가 찾아온다”며 “씨 디피실 균에 감염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SBS스페셜’는 하천과 도시, 레스토랑 등 대한민국의 모든 곳이 항생제와 내성균 공포에 휩싸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SBS스페셜’ 제작진에 따르면 한국의 하천 일부에서는 이미 총 7개 넘는 가축용 항생제가 검출되는 등 그 심각성이 높은 수준이다.
항생제와 내성균의 상관관계와 그 위험성을 고발하는 ‘SBS스페셜’은 11월1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