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GS건설이 에코시티 민간유치시행협약사로 참여한 한백종합건설과 랜드마크 아파트를 공급한다.
주인공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일원 에코시티6블록에 짓는 '에코시티자이'다. 지하 1층, 지상 24층 9개동 640가구 규모로 구성되는 에코시티자이는 전용면적 59~116㎡을 공급한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 공급물량의 93%를 차지한다.
에코시티자이가 들어서는 에코시티는 근처에 있는 동부대로를 이용해 전라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전주역까지 차로 10분내 이동이 가능하다. 호남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전주광양고속도로를 이용해 군산, 익산, 완주 등 인근 도시와 수도권 및 충청권, 영남권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주변으로 백석저수지 및 세병호, 화정소류지 등 친환경 수변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에코시티내에도 약 20만㎡ 규모의 센트럴파크 등이 개발될 예정이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주민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는 물론 단지 내 상가와 근린생활시설, 초등학교(예정)가 갖춰져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주에 ‘자이’ 아파트가 공급되는 건 지난 2006년 입주한 송천자이 이후 약 9년만이다. 전북혁신도시와 함께 전주를 대표하는 신흥주거타운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에코시티에 자이 아파트가 들어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전주시 유일의 민간협약 도시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는 에코시티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인구 3만명이 거주하는 도시로 조성된다. 주택 1만3161가구를 비롯해 유치원 2개소 및 초.중.고 6개소 및 판매시설, 복합커뮤니티센터, 공공청사 등을 갖추게 된다.
이달 에코시티 6블록에 들어서는 에코시티자이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2800여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며 2016년 상반기에 추가로 16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조준용 GS건설 에코시티자이 분양소장은 “에코시티자이는 인구 3만명 규모 생태신도시로 조성 중인 에코시티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내 관심이 높다”며 “차별화된 상품에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이달 에코시티지구 내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문의 1800-7006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