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발레리나 강수진의 힘들었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강수진은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강수진은 동양인 최초, 최연소 세계 5대 발레단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하기까지의 힘들었던 기억을 털어놨다.
강수진은 16살의 나이에 독일로 건너가 홀로 발레리나 생활을 해야 했던 사연을 전하며 "당시로 돌아가라면 절대 돌아가기 싫다"고 말했다.
이어 강수진은 "낯선 사람들과 어울린다는게 대화도 통하지 않고 굉장히 외롭더라"며 "그로 인해 대인기피증은 물론 폭식, 우울증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강수진은 "스트레스로 너무 많이 먹어서 거의 10kg이 넘게 살이 쪘다"며 "그 때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진은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여전히 하루 2~3시간을 잔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