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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시리즈 2차전 대구 경기 비 영향 받나… 오늘 대구 날씨 오후 비 그침, 삼성 장원삼 VS 두산 니퍼트 맞대결

기사입력 : 2015년10월27일 06:46

최종수정 : 2015년10월27일 06:46

KBO 한국시리즈 대구 경기 2차전 비 영향 받나… 오늘 대구 날씨 오후 비 그침, 삼성 장원삼 VS 두산 니퍼트 맞대결 <사진=네이버 날씨>


KBO 한국시리즈 대구 경기 2차전 비 영향 받나… 오늘 대구 날씨 오후 비 그침, 삼성 장원삼 VS 두산 니퍼트 맞대결 


[뉴스핌=대중문화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대구 날씨가 관심을 얻고 있다.

대구 구장에서는 오후 6시 30분부터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기상청은 오전 12시까지 강수확률 80%로 오후에는 흐린 가운데 비가 그칠것으로 예보해, 한국시리즈 2차전 진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비 온 뒤 쌀쌀한 날씨로 인해 한국시리즈 2차전 관람때는 따뜻한 옷을 챙기는 게 좋겠다.

삼성은 27일 대구서 열리는 2차전서 장원삼, 두산은 니퍼트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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