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송곳’ 지현우가 회사에서 인정받았다.
25일 방송된 JTBC ‘송곳’ 이수인(지현우)가 특유의 깐깐함으로 갸스통(다니엘)에게 칭찬을 받았다.
이수인은 농수산물 코너의 수박을 갈라보고 담당자에게 화를 냈다. 수박이 설익은 것. 이수인은 담당자에게 “이 업체 이름이 뭡니까. 거래 전표 가지고 오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담당자는 멋쩍어하며 “팀장님도 아무말도 없으셔서”라며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한 것.
이수인은 크게 화를 내며 전표를 확인 후 “이 업체는 예전에도 말썽을 일으킨 곳”이라며 상부에 보고했다.
보고를 받은 갸스통은 “이 업체 앞으로 농수산 코너에서 빼라”면서 이수인을 향해 “굿잡”이라고 외쳤다.
이수인은 “나의 유별남을 프랑스인들은 힘들어하지 않았다. 이곳은 고졸의 판매사원도 매니저가 될 수 있는 곳”이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어 이수인은 “수백명의 동기들이 그 공평함을 못견디고 떠나는 동안 나는 이곳에서 뿌리를 내렸다”며 국내 정서와 다른 프랑스계 회사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JTBC ‘송곳’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