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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시대] 미래에셋證 "연금, 자산관리명가의 글로벌 포트폴리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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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박민선 기자] 자산관리 강자 미래에셋증권은 이미 연금시장에서 압도적인 수준의 성장을 자랑한다. 연금저축계좌 상품 잔고수만 지난해 연초대비 7200억원 가량 늘며 8배 가량의 성장을 기록했고, 상품 계좌수 기준으로도 5배 가량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미래에셋증권이 타사 대비 한발 더 서둘러 연금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지난 5월 기준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통합한 연금자산이 5조원 수준을 웃돌 만큼 가파른 성장세다.

특히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금융시장 전망과 자산배분위원회의 체계적인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저축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높은 연금저축 유지율 ▲적합한 포트폴리오 제공 ▲온라인상 펀드 교체의 편의성 ▲다양한 펀드 구비 등을 꼽았다

이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의 온라인 글로벌 자산배분 솔루션 시스템은 고객이 포트폴리오를 진단하고 상품교체시 '추천상품'과 '포트폴리오 매매' 기능을 통해 기존 상품별로 매매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는 불편함을 몇번의 클릭만으로 포트폴리오 교체가 가능하도록 구현돼 있다.

또 '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연금펀드'와 '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 등 국내를 비롯해 선진국, 이머징 등 다양한 투자지역과 자산으로 구성한 165개의 펀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놓았다는 평가다.

박신규 미래에셋증권 연금전략팀장은 "연금저축계좌는 각자의 상황에 맞게 포트폴리오 투자가 가능하고 비과세통장으로 활용하면서 필요시 인출도 가능하다"며 "현재 본인이 연금저축을 가입하고 있다면 수익률을 확인해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글로벌 자산배분을 시작해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이 4분기 현재 추천하고 있는 개인연금 모델 포트폴리오(MP)를 살펴보면 고수익추구형의 경우 미국 주식(22%)에 가장 많은 비중을 싣고 있으며 뒤 이어 국내 채권 21%, 국내 주식 15%, 신흥국 채권 14%, 유럽주식 12%, 일본 주식 8%, 신흥국 주식 8% 등으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연금 액츄얼 포트폴리오(AP)에서는 국내주식자산부문에 ▲미래에셋가치주포커스연금이 포함돼 있고 미국주식부문에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PRS ▲AB미국그로스C-P, 유럽주식부문에 ▲슈로더유로연금, 일본주식부문에 ▲프랭클린연금재팬C ▲미래에셋다이와일본밸류중소형C-P, 신흥국주식에 ▲미래에셋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C-P, 국내채권부문에는 ▲흥국멀티플레이4호C-P ▲한화코리아밸류채권C-P ▲유리트리플알파연금(주식혼합), 신흥국채권부문에는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연금이 포함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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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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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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