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최진혁이 무릎 연골 손상으로 의병 제대한 가운데, 과거 입대 전 팬들에게 전한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진혁은 지난 3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얘들아'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진혁은 "걱정마라. 1년9개월 금방이다. 다들 가는 거 유난 떨고 싶지 않다"며 "몸 건강히 잘 다녀올게"라고 인사했다.
이어 최진혁은 "어디로 갔는지 알면 빵 터질거야. 며칠 전에 뜨악한 글이 있었거든"이라며 "암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1년 9개월 기다리고 기대해주길"이라고 말했다.
최진혁은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돌아올게. 멋진 배우로"라며 "마지막은 공손하게.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진혁은 지난 3월 31일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현역 입대했다. 이후 자대배치를 받고 군 복무 중이었으나 지난 6월 훈련 중 무릎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았다.
최진혁의 소속사는 21일 "최진혁이 지난 16일 의병전역을 하게 됐다"며 "심각한 무릎골연골손상으로 좌측 무릎에 줄기세포연골이식 수술을 받고 장기간 치료와 재활이 필요해 더 이상 군 복무가 어렵다는 군 판단 아래 의병 전역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