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송곳' 예성이 솔로앨범을 뒤로 하고 작품을 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1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JTBC '송곳'(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 김수진) 제작발표회에서 예성이 "솔로 앨범 중에 '송곳' 제의를 받았다"고 말했다.
예성은 "데뷔는 10년차인데 연기는 신인이다. 예전부터 연기를 하고 싶었다"며 "개인적으로 솔로 앨범을 목표로 준비 중이었는데 연기 제의를 받고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예성은 "원래부터 '송곳' 웹툰의 팬이었다"며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지금까지 믿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성은 '송곳'에서 푸르미마트 일동점 수산 파트 주임 황준철 역을 맡았다. 푸르미마트에 들이닥친 부당해고 사건으로 큰 위기를 맞는 캐릭터다.
이어 예성은 캐릭터를 위해 "드라마 들어가기 전부터 감독님과 연습 많이 했다"며 "살면서 이렇게 많이 혼난 적이 있나 생각이 들 정도로 혼났다"고 말했다.
또 예성은 "주변 사람들에게 자극을 많이 받고 있다. 지현우 씨는 오래 전부터 친구였는데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 놀랐다"며 "최근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씨도 전화로 많이 챙겨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송곳'은 네이버 평점 9.96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4일 밤 9시40분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