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아메리카 대선 후보 지지 힐러리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후원금 기준으로는 젭 부시가 약 1500만달러로 선두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기업 경영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얻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월트 디즈니와 제록스 등 미국 간판급 기업들이 클린턴 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동시에 이들 기업 경영자들 중 공화당 대선 후보자에게 후원금을 보낸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대선 후보 <출처=AP/뉴시스>
20일(현지시각) 빅 크런치에 따르면 대선 후보자 가운데 클린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기업 경영자가 760여명에 달했다.

클린턴 후보의 지지자들은 평균 2300달러를 대선 캠프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원 최대 금액인 2700달러에 소폭 못 미치는 수치다. 최근까지 그가 확보한 후원금은 500만달러에 못 미친 것으로 집계됐다.

후원 금액 기준으로는 공화당 후보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약 1500만달러로 최대 기록을 세웠다. 그는 자신의 정치활동위원회(PAC)를 통해 대부분의 후원금을 확보했다.

하지만 부시 후보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힌 기업 경영자는 약 550명으로, 지지 기반이 클린턴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클린턴 후보를 지지한 경영진에는 디즈니의 밥 아이거와 드롭박스의 드류 휴스톤, 제록스의 우르술라 번스 등이 포함됐다.

반면 블랙스톤의 스티브 슈워츠만과 펜스케의 로저 펜스케, 휴스톤 텍산스의 밥 맥네어 등은 부시 후보를 지지했다.

마이크 허커비 후보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힌 기업 경영자는 150명을 밑돌았고, 부동산 재벌로 꼽히는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지지한 이들은 불과 수십명에 그쳤다.

이번 대선에서 후원금 ‘큰손’으로 부상한 기업 경영자는 마운틴에어의 로널드 캐머론 최고경영자(CEO)다. 그는 허커비 공화당 후보에게 300만달러를 후원했다.

웍스 브러더스의 대니얼 웍스 CEO가 테드 크루즈 공화당 후보에게 250만달러를 후원해 기업 후원금 2위에 올랐고, 킨더 모간의 리처드 킨더 CEO와 치프 오일 앤 가스의 트레버 리스 존스 CEO가 부시 후보에게 각각 100만달러를 후원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제프리 카첸버그 CEO와 사반 엔터테인먼트의 하임 사반 CEO는 클린턴 후보에게 각각 100만달러를 후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앞서 5월 미국 투자매체 CNBC가 실시한 조사에서 클린턴 후보가 백만장자들 사이에 가장 선호도가 높은 후보로 꼽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