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LG전자의 가전제품을 홍보하는 유튜브 동영상들이 잇따라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LG전자는 자사 의류관리기 '스타일러'와 냉장고 '더블 매직스페이스'를 소개하는 동영상이 각각 게시 21일, 26일만에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특히 스타일러 동영상의 조회수는 대부분 중국에서 클릭한 것이다. LG전자는 지난달 스타일러를 중국에 출시하고 현지 소비자를 겨냥해 동영상 모델로 한류스타인 이민호씨를 기용한 것.
‘스타일러’는 한 번 입고 세탁하기에 부담스러운 양복, 교복 등을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기기다.옷을 흔들어 털어주는 무빙행어(Moving Hanger)는 먼지 등을 제거하고 스팀으로 생활 구김, 냄새 등을 줄여주고 세균을 없앤다. 동영상은 스팀이 가득한 신비로운 느낌의 공간에서 ‘스타일러’가 주름을 펴주는 장면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동영상은 수납 효율을 높여주는 장점을 담았다. 이 제품은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가 냉장실 도어 양쪽에 각각 적용돼 가족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료 등과 주부들이 주로 사용하는 반찬 등을 양쪽에 분리해 수납할 수 있다. 냉장실 문 전체를 여닫을 필요가 없어 냉기 손실을 절반 가량 줄여준다.
이밖에 '코드제로 싸이킹’ 동영상은 이 제품의 등장으로 갈 곳을 잃은 기존 유선 청소기의 모습과 아이들이 청소기를 가지고 노는 장면을 보여준다.
‘코드제로 싸이킹’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 LG화학의 리튬 이온 배터리 등을 탑재해 유선 청소기 수준의 강한 흡입력을 구현한다. 청소기 본체가 스스로 따라오는 오토무빙 기술로 편리한 청소가 가능하다.
한창희 LG전자 H&A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FD담당 상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제품의 장점을 널리 알려 글로벌 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