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신증권은 20일 디엔에프에 대해 실적 회복은 늦지만 방향성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김경민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실적의 예상 하회로 4분기 실적을 보수적으로 추정하지만 2016년 방향성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 매출에 성수기 효과는 없었지만 영업이익률은 사상 최고 수준인 29% 달성이 예상된다"며 "매출 원가와 판매관리비 부문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 구조가 고객사의 설비투자 보다는 생산라인 가동률과 미세공정 전환속도에 달려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2만원 미만으로의 주가 하락은 지나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