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6일 아비코전자와 관련 " 전방산업의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면서 "PER 6.9배로 확실한 저평가 국면"이라고 밝혔다.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고객사 스마트폰 시그널인덕터 적용 모델 확대(플래그쉽 → 중저가)로 외형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했다.
그는 이어 "모바일향 파워인덕터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국내 시장점유율(M/S) 상승이 예상되고, DDR3에서 DDR4로의 아키텍처 변화에 따른 소형 칩저항기 발주 확대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한 "사물인터넷(IoT) 시장 확대에 따른 기기들간의 전자 방해요인 증가로 시그널인덕터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올해 아비코전자의 매출액은 766억원(YoY, +30.0%), 영업이익은 91억원(YoY, +46.8%)을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