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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후덕했던 과거 모습 ‘충격’…몸매 관리 비결은? <사진=여유만만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정은채의 영화 ‘더 킹’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은채의 후덕했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정은채는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지금과는 사뭇 다른 통통한 모습을 선보였다.
당시 정은채는 ‘우리집 여자들’에 출연하면서 다소 후덕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끌지 못했다. 이후 정은채는 “전지현만큼 비현실적인 외모”라는 칭찬을 들을 정도로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은채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겟 잇 뷰티'의 '더 뷰티 인사이드'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뷰티 팁을 밝혔다.
정은채는 "나는 건강한 몸과 피부를 먼저 생각하는 편"이라며 "아로마 오일을 물에 두세 방울 섞어 자주 마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은채는 영화 ‘더 킹’에 조인성 여동생 역할로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 킹’은 조인성이 2008년 ‘쌍화점’ 이후 7년 만에 출연하는 영화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