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두산이 9회 초 넥센을 11-9로 역전하면서 ‘그녀는 예뻤다’ 홈페이지 게시판도 난리가 났다.
MBC는 이날 오후 6시부터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생중계하고 있다.
이날 8회까지 9-6으로 뒤지던 두산은 9회 초 대거 5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 때문에 지연방송이냐 결방이냐를 놓고 속을 끓이던 ‘그녀는 예뻤다’ 팬들이 폭발했다.
MBC ‘그녀는 예뻤다’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제발 야구는 스포츠채널에서” “내일 전화한다” “듣보잡 야구” 등 원색적인 비난 글이 도배됐다. “차라리 ‘라디오스타’를 결방하라”는 글까지 올라와 시선을 끈다.
한편 두산과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9회 말 넥센 공격에서 두산이 쉽게 아웃카운트를 하나 잡으면서 ‘그녀는 예뻤다’ 결방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MBC가 뉴스데스크를 방송할 경우, ‘그녀는 예뻤다’의 결방은 사실상 확실시되며 ‘라디오스타’ 방송은 확정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