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히든싱어4’ 김진호가 2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 2회에서는 SG워너비의 리드보컬 김진호가 원조가수로 출연,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에서 8표 차이로 간신히 탈락을 면한 김진호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2라운드 대결은 SG워너비의 3집 타이틀곡 ‘내 사람’으로 이뤄졌다. 모창 참가자들의 완벽한 모창에 방청객들을 술렁이기 시작했다.
SG 워너비 김용준은 “1라운드 때는 가수 생명을 걸 수 있었는데 이제는 못 걸겠다.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결국 원조가수 김진호는 2라운드에서 ‘가장 김진호 같지 않은 모창능력자’로 99표 중 45표를 받아 탈락했다.
탈락을 확인한 김진호는 “어느 정도 예상은 했다. 예전에는 만들어서 노래를 했으면 지금은 말하듯이 노래하려고 한다, 예전의 저를 모창 한다는 것은 도전이었다. 많이 돌아보고 반성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JTBC ‘히든싱어4’ 세 번째 원조가수는 ‘버즈’ 민경훈으로 오는 1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