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201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하고 15일 오후 2시,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 홀에서 동 우수성과에 대한 표창 및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아울러, 이들 우수 연구 성과들에 대한 전시회(포스터 및 시작품)도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4일간, 국립과천과학관 창조홀에서 열린다.
미래부는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 홍보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를 선정해 발표해 왔다.
올해는,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개발과제(총 5만3000여개) 중 각 부·처·청으로부터 추천받은 600여 건의 후보 과제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과학기술 개발효과, 창조경제 실현효과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심사하여 우수 성과 100선과 후속연구 우수작 4개, 기술이전·창업 우수 6개 등 총 110개를 선정하였다.
이들 중 8개 분야 11개의 최우수 성과를 선정하였으며, 최우수 성과연구자(기관)에게는 미래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선정된 우수성과의 핵심내용은 연구 후일담, 주요 용어 해설 등과 함께 사례집으로 발간하여 국회 및 공공기관과 주요 도서관, 연구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www.ntis.go.kr)의 ‘우수성과’ 코너를 통해서도 온라인 열람이 가능하다.
미래부 최종배 과학기술전략본부장은 “지속적인 정부 R&D 시스템 혁신을 통하여 연구개발 투자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공공부문의 연구성과 창출․활용을 극대화 하여, 창조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