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9회에서 예뻐진 황정음의 변신에 모스트 멤버들이 격하게 환영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성준(박서준)은 "잘 돌아왔어요. 웰컴입니다"라며 혜진(황정음)에게 웃어 보인다.
혜진은 아버지 인쇄소의 기계를 바꿔 주기 위해 다시 모스트 편집팀으로 돌아오고 팀원들은 변신한 혜진을 환영하며 반겨준다.
성준(박서준)과 신혁(최시원)은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컴백한 혜진에게 웰컴 인사를 하는 가운데, 모스트 편집팀은 창간 20주년 기념 파티 준비로 분주해진다.
하리(고준희)가 성준에게 정체를 속인 채 만나는 장면을 목격한 새엄마 지선(서정연)은 "속여야 되는 사랑 말고 진짜 사랑을 해. 널 위해서라도"라고 차갑게 조언한다.
하리는 성준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기로 결심하고, 신혁(최시원)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성준에게 편지를 쓴다.
이어 빗속에서 차를 운전해 어디론가 가던 혜진은 "뭐야 갑자기 왜 이렇게 안보여?"라면서 당황한다. 그런 혜진에게 무슨 일이 생긴 듯 차를 몰고 달려가는 성준이 등장하며 둘 사이의 위기와 관계 진전을 암시했다.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9회는 14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