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육룡이 나르샤’ 무휼이 첫 등장을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회에서는 무휼(백승환)의 어린시절이 그려졌다.
무휼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사냥을 했다. 무휼을 바위를 번쩍 들어 올릴 정도로 힘이 센 ‘소년 장사’였지만, 기술은 없었다.
무휼이 산속에서 바위를 들어 멧돼지를 떼려잡는 모습 등을 본 조모 묘상(서이숙)은 “우리 식구가 먹고 살려면 무술을 배워야 한다”고 권했다. 묘상은 무휼의 형제들을 데리고 사범 홍대홍(이준혁)을 찾아가 “길태미, 길선미(박혁권 분)의 스승이라고 들었다. 무술을 가르쳐 달라”고 청했다.
무휼은 힘이 셀 뿐 아니라 어수룩했다. 무휼의 형제들은 “무휼 형님은 힘만 세지. 부엌 칼 하나 제대로 쓰는 게 없다”라며 걱정할 정도.
그런 무휼이 가족들을 위해 검술을 배우기로 결심하며 조선제일검의 모습을 알렸다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를 끝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이성계(천호진 분), 정도전(김명민 분), 이방원(유아인 분), 분이(신세경 분), 이방지(변요한 분), 무휼(윤균상 분) 등 여섯 용(龍)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