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코스피 변동성을 나타내는 브이코스피(V-KOSPI)지수가 하단에 도달해 방향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락보다는 단기적 횡보나 지루한 소폭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4일 "VKOSPI 변동성 지수가 지지선 하단까지 하락했다"며 "과거의 사례로 볼 때 큰 이벤트 이후에 차분한 VKOSPI 움직임이 나타난만큼 코스피 급락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의 지수선물 및 개별주식선물 순매매를 보았을땐 적어도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며 "지수선물의 경우 지난 9월 동시 만기 대규모 매도를 중립권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개별주식선물의 경우 최근 몇일간 집중적으로 매수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