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KFA)는 13일 공식 트위터에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ㅎㅎ”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같은 날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자메이카의 KEB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관중석에서 포착된 박명수와 하하의 모습. 특히 두 사람은 서로 목을 조르는 등 싸우는 장면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박명수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경기장 북측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행사 2부에 나서 EDM 디제잉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격적인 한국과 자메이카의 친선경기에 앞서 박명수는 직접 경기장에서 10여 분 동안 디제잉을 선보이기도 했다.
반면 하하는 스컬과 함께 대한축구협회의 초청을 받았다. 하하와 스컬은 모두 자메이카 민속음악인 레게 음악을 하는 뮤지션으로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경기장에 오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경기장을 찾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