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딱 너 같은 딸' 104회에서 길용우가 강성민과 정혜성의 연애에 발끈했다.
13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화가 난 정기(길용우)는 현우(강성민)에게 "어디서 애 딸린 홀아비가 언감생심!!"이라고 말하며 화를 낸다.
정기가 애 딸린 홀아비가 희성(정혜성)이와 사귀냐며 현우의 뺨을 때리자, 희성은 그런 정기에게 아빠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냐며 쏘아붙인다.
선재(윤종훈)는 판석(정보석)과 민석(이병준)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과 정이(조우리)가 만나서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한다.
머리를 박박 밀어버리겠다는 판석에게 정이는 "아빠도 날 이렇게 무시하는데 세상 누가 날 존중해 주겠냐"면서 눈물을 보인다.
자신과 현우를 반대하는 애자(김혜옥)에게 희성은 "죽으면 죽었지 그렇겐 못해. 못헤어져"라고 말하고 나가버렸다.
희성의 일로 애자가 인성(이수경)을 탓하자, 인성은 "나 정근씨랑 결혼하고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라고 말하며 희성을 편 든다. 애자는 "가! 좋은 거 배웠어!"라고 악을 쓰지만 이내 병원에서 쓰러지고 만다.
'딱 너 같은 딸' 104회는 13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