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다국적 제약회사 일라이릴리(종목코드: LLY)가 신약 개발을 중단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했다.

다만 일라이릴리는 안전 문제 때문에 실험을 중단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일라이릴리는 신약 개발 중단으로 9000만달러 세전 비용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표에 앞서 크레디트스위스의 다밀 디반 애널리스트는 "신약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조심스럽게 제시해 본다"며 일라이릴리 목표주가를 89달러에서 105달러로 상향했었다.
일라이릴리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7.78% 급락한 79.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는 0.81% 상승한 80.0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디반 애널리스트는 일라이릴리가 앞서 신약 개발에 실패했던 제약회사들처럼 대규모 감원을 실시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