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주원이 독특한 이상형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게스트로 주원이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원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바지만 입는 여자, 배 나온 여자, 예쁜 여자, 착한 여자 등"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변인 MC 서장훈이 "배가 얼마나 나와야 하는 거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원은 "뱃살이 얼마나 나왔다고 정도를 정하기보다 그냥 그 자체로 좋다. 조금보다 더 나온 것도 좋다. 배 자체가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주원은 "과거 여자친구가 있을 때도 배 만지는 장난을 치곤 했다"며 "매끈한 등도 좋아하는 포인트"라고 밝혔다. 그러자 서장훈이 "굉장히 이기적인 이상형이다. 둘 중 하나가 나오면 다른 하나도 따라 나오기 마련이다. 둘 다 만족하긴 힘들다"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원은 "이상형을 밝히긴 했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면 아무 상관 없다"며 "연애를 하면 헤어나오지 못하는게 아니라 헤어나오려 하지 않는다"고 말해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녹게 만들었다.
한편, SBS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