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치어리더 박기량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관객들에게 상처받은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기량은 지난해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치어리더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상식 이하의 팬들도 존재하냐"고 물었다. 박기량은 "아저씨 팬 한 분이 나에게 목마를 시도한다며 아무 말 없이 그냥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며 "정말 놀랐는데 그땐 너무 어려서 아무 말도 못한 채 숨이 몇 초나 멎었다"고 말했다.
박기량은 "순간 놀라서 다리를 확 뗐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며 "행사를 접고 바로 부산으로 내려갔다. 큰 상처로 남아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기량은 12일 소속사 RS컴퍼니를 통해 지난 8일 야기된 프로야구 선수 A씨의 메신저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