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12일 고려아연에 대해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아졌다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김미송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번 글렌코어의 감산으로 제품가격은 바닥을 확인했고, 향후 완만한 상승이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62만원으로 제시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앞서 지난 9일 세계 원자재 회사인 글렌코어는 아연 50만톤 감산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아연 생산량 감소로 아연 수급이 타이트해질 전망이다.
그는 "2015년 1월부터 7월까지 수급을 연간으로 환산하면 26만톤 공급과잉"이라며 "글렌코어가 50만톤을 감산한다면 24만톤의 아연이 부족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